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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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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7  0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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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를 꾸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개월 동안의 불법유통 대응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불법유통 웹툰 차단 225만건, 불법유통 피해 예방액 2650억원, 글로벌 불법 검색 키워드 2000여개 발굴 및 차단 등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지난해 11월 개설됐다. 영어권과 중화권(간체자/번체자), 인도네시아어권 등 전담 인력을 두고 불법 번역 게시물 삭제 요청과 불법물 모니터링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5개월 간 굵직한 성과들을 거뒀다. 800여개 주요 작품을 대상으로 구글(Google), 얀덱스(Yandex), 빙(Bing) 등 검색 사이트를 모니터링해 불법물 224만7664건을 잡아냈다. 검색 차단을 위해 직접 발굴하고, 검색 사이트에 등록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 키워드만 약 2000건이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상의 불법 유통 차단 건수도 총 11만1889건으로, TF 배치 전과 비교해 255%나 늘었다.

불법 유통 거점으로 꼽히는 SNS 내 유명 불법 번역 그룹과 서버를 리스트화하고 신고해, 실제 폐쇄도 이끌어냈다.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텔레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인도네시아 대규모 웹툰 불법 유통 그룹에 대한 신고를 100여건가량 진행했으며, 번역가와 멤버를 포함해 10만명이 이상이 참여 중인 불법 번역 SNS 서버 약 30곳에 대해 신고를 진행, 일부 서버에 대해 폐쇄가 이뤄졌다.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는 이 같은 성과와 함께 추가 개선 방향을 담은 백서를 약 60페이지로 정리해 발간했다. TF는 저작권해외진흥협회(COA), 웹툰산업협회, 관계 부처 등과 꾸준한 논의를 진행, 국내외에 만연한 불법유통 근절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불법유통 대응 TF가 전담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 피콕(P.CoK, Protecting the Contents of Kakao Entertainment)도 개설됐다. 해당 트위터 계정에서 유저로부터 실시간 불법유통 제보를 받는 것은 물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불법유통 근절 활동을 알리고, 또 불법 유통을 걱정하는 창작자 및 독자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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