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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의 올레길 답사기(4)올레4코스(표선해비치해변~남원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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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1  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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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4코스를 가 봅니다.

 올레 4코스는 표선 해수욕장에서 남원포구까지의 23킬로미터의 여정입니다.
절반은 표선 해수욕장에서 출발하는 해안선의 아름다운 모습과 절반은 오름과 중산간 올레입니다. 표선 해수욕장에서 출발합니다.

   
 
 표선 당케 포구를 출발하면 표선 해수욕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표선 해수욕장의 소공원인 "십이지상 공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민속촌을 뒤로하고 당케포구(표선 해수욕장 동남쪽에 있는 포구로 옛부터 할망당이 있다해서 '당포, 당개'라 불리운다)를 뒤로 하고 해비치 리조트를 지나 해안도로를 타고 갑니다. 모처럼만의 따뜻한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갈매기들도 마냥 즐거워 보입니다.

   
 
 이제 거우개와 가마리 해녀 올레를 지나는데요.
*가오개 : 세화 2리의 동남쪽 바닷가. 포구의 머리에 자리잡은 마을이라 해서 갯머리였던 것이 변형된 이름.
**가마리 해녀 올레 : 가마리 해녀 올레는 해녀들이 바닷가로 오르내리던 길.

   
 
 이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가마리 해녀 올레를 만납니다. 그런데 참 특이한 것은 길이 없어 한참을 헤메이다 해녀 탈의실 안으로 들어가 동쪽 문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해녀 탈의실을 빠져 나와 해안도로로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해병대길을 만나는데요. 이 해병대 길이란 고는개 앞바다에서 샤인빌 리조트로 이어지는 바윗길을 말합니다. 제주지역방어사령부 소속 해병대 장병들에 의해 조성되었다 하여 '해병대 길'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사인빌 리조트 정문으로 들어가 후문 공원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샤인빌 리조트를 지나치시면 안되고 여기서 표지를 잘 찾으셔야 됩니다.

   
 
 샤인빌 리조트의 모습입니다. 샤인빌 리조트에서 이 방향으로,

   
 
 용천 해수욕장이란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산책로 방향으로 갑니다.
이제 여기가지는 해안도로가 끝나고 일주도로를 따라 토산리 방향으로 중산간 올레가 시작됩니다. 토산리를 따라 중산간으로 올라가 망오름(토산봉)을 올라갑니다.

   
 
 올레길로 선정이 되어 그런지 산책로 정비가 한창입니다. 정산에 올라보니 조망은 별로 없는데 시원한 트레킹의 묘미는 있습니다. 숲길을 걷는 기분...

   
 
 망오름 정상의 모습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든 중요한 봉수대임을 알리는 시설이 잘 남아 있습니다.
**망오름 : 토산봉이라고도 하며 낮으면서도 지형이 복잡하고 등성마루가 숲에 덮힌채 평평한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자배 봉수, 동쪽으로는 달산봉수와 교신 했다고 합니다. 이제 망오름을 내려와 영천사를 지나갑니다.

   
 
 영천사의 모습입니다.
이제 토산리에서 신흥리 중산간 올레를 지나 마을길 올레를 따라 태흥리로 접어 듭니다. 삼석교를 지나 대흥리 해안길로 접어 들어 남원까지...

   
 
 삼석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태흥리 해안길로 접어 듭니다. 해안가에 아직도 쑥부쟁이가 남아 가는 이들의 발길을 잡아 놓습니다.

   
 
 이제 태흥리의 해안길을 따라 가면 4코스 종점인 남원 포구에 이릅니다.

   
 
 태흥 3리의 해안길입니다.

   
 
 올레 4코스의 종점인 남원 포구의 모습입니다. 알맵으로 편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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