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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덮어놓고 파당 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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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6  18: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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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제는 올해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으로 김유리·이지이 감독의 〈덮어놓고 파당 보민〉과 김지혜 감독의 〈땅은 늙은 줄 모른다〉를 선정했다. 두 작품은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 기간에 상영한다.

공모는 5월 9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고 6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심사했다. 장편 4편과 단편 12편이 응모했다. 심사위원은 고의경(제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주정애(제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윤홍경숙(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이다.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은 지난해 제주지역 여성서사 발굴, 여성주의 영화제작 활성화, 지역 영화인 소통 활성 등을 위해 신설했다. 2021년에는 선정 작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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