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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시
작가 4인 전시 '음, 우리는 여전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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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2  1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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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실 '오름에 이는 바람'
   
▲ 이시원 '신풍경 제주 권제 '
   
▲ 오승아 '낙원'
   
▲ 강화영 '투영'

강화영, 송은실, 오승아, 이시원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 ‘음, 우리는 여전히 괜찮아’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 4인은 ‘Fiber 4 Now’ 소속이다. ‘Fiber 4 Now’는 섬유예술을 전공하고,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는 4명이 만든 모임이다. ‘Fiber 4 Now’는 “사회, 문화, 기술, 환경, 생명,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동시대 예술인 시선으로 변화와 예술의 관계성을 함께 연구하고 공유한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강화영 작가는 직조의 이중직으로 형상을 만들고 조직의 광택과 중첩으로 투명 아크릴과 연출하여 공간을 만들었다. 오승아는 메탈 섬유 소재와 동양의 서정을 혼합해 과거와 연결된 미래의 풍부한 에너지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송은실은 제주의 추억을 서정적으로 형상화한다. 이시원은 특정한 균종을 분리하고 배양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한 형태로 제주 오름의 새로운 풍경을 제시한다. 섬유예술가 4인은 각자의 방식으로 위로와 긍정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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