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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1위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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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4  1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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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2022년까지 인문학 누적 베스트셀러 1위는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 2위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3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4위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5위는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여름 인문 대기획 ‘책으로 시대를 건너는 법’ 속 ‘책으로 보는 시대’를 통해 인문·교양 분야의 1999년부터 2022년까지 판매 통계와 구매자 통계를 분석했다.

이 기간 인문학 분야 연도별 최다 판매 저자는 1999년은 <몰입의 즐거움>을 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에서 2001년부터 2004년까지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를 쓴 이윤기,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인문학 누적 베스트셀러에서 4위를 차지한 마이클 샌델이 올랐다. 2016년 최다 판매 저자는 채사장이다. 2018년 유발 하라리, 2019년 유시민, 2021년 에릭 와이너, 2022년은 이어령 교수.

사회과학 분야 1999년부터 2022년까지 누적 베스트셀러 1위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였다. 2위는 <조국의 시간>, 3위는 <공정하다는 착각>, 4위는 문유석 판사의 <개인주의자 선언>이다.

1999년부터 2022년까지 사회과학 분야에서 연도별 최다 판매 저자는 1999년 홍세화,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박노자, 장 지글러, 토마 피케티, 최규석, 록산 게이, 유시민, 문유석 판사, 마이클 샌델, 조국 전 장관이다.

1999년부터 2022년까지 과학 분야 누적 베스트셀러 1위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다. 2위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3위 정재승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4위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 5위는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이다.

1999년부터 2022년까지 과학 분야에서 연도별 최다 판매 저자는 1999년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2001년 최재천 교수, 2002년 정재승,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최다 판매 저자는 리처드 도킨스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도 리처드 도킨스가 기세를 이어갔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과학 누적 베스트셀러 1위는 칼 세이건이 차지했으며, 2017년까지 칼 세이건과 리처드 도킨스가 각축을 벌였다. 2018년에는 <랩 걸>을 쓴 호프 자렌이 최다 판매 저자로 올랐다. 2022년 과학 분야 최다 판매는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의 룰루 밀러다.

역사 분야에서 누적 베스트셀러 1위는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다. 2위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3위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5위도 유시민의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다.

1999년부터 2022년까지 역사 분야 연도별 최다 판매 저자는 1999년 시오노 나나미, 2002년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2008년 박영규, 2013년 박시백, 2018년 유시민이다. 유시민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거꾸로 읽는 세계사>로 다시 최다 판매 저자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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