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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아트제주'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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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4  1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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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아트제주'가 8월 4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7일까지 4일간 롯데호텔 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부스형식 아트페어로 꾸민다. 기존 호텔 객실에서 치렀던 행사에서 탈바꿈하여 업그레이드된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관람객들에게 최적화 동선을 제공한다.

국내 대표 갤러리인 가나아트를 비롯해 갤러리 데이지, 브루지에-히가이 갤러리, 비트리 갤러리, 아트웍스파리서울, 갤러리 다온, 토포하우스 등 서울, 파리, 상해, 대구, 제주 지역에서 30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M컨템포러리, 갤러리 엘르, 칼리파 갤러리 등은 처음 참가다.

“ART WILL MAKE US DREAM(예술은 우리를 꿈꾸게 할거야)” 슬로건 아래 여성, 흑인, 장애인, 90년대생 등 MZ 세대의 다양성 키워드와 기후변화와 같은 세계적 이슈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건용, 이배, 김춘수 등 포스트 단색화 작가들과 베르나르 프리츠, 아야코 로카쿠, 마키 호소카와, 존 버거맨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13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와 제주 태생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특별전 “SPOTLIGHT”에는 고동우, 김승민, 이해강 작가를 비롯해 안소희, 박주애, 해요 등 80년 이후에 출생한 밀레니얼 작가를 주축으로 15명이 참여한다. 레지던시 가파도 AiR의 올해 입주작가인 영국 출신 앤디 휴즈, 이탈리아 출신 아그네스 갈리오토, 김유선, 지니 서, 안정주 & 전소정 작가도 참여한다.

제주 전역 미술관과 박물관, 갤러리와 연계하여 만드는 현대미술 축제 주간 ‘아트 제주 위크'도 함께 열린다.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아라리오뮤지엄, 왈종미술관 등 총 16개 기관과 유명 카페가 참여한다.

컬렉터 양성 프로그램인 “아트제주 아카데미"도 7월 한달 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ART MARKET NOW를 주제로 현장강연 4번으로 구성된 이번 아카데미는 국내, 해외 미술 시장 트렌드와 스타 도슨트의 특별 강연, 아트제주2022 주요 작품 소개를 다룬다.

아트제주 공식 웹사이트(www.artjejukorea.com)에서는 출품작을 미리 볼 수 있는 ‘온라인 뷰잉룸'을 오픈했다. 참가 갤러리가 선별한 작품 약 100점을 먼저 둘러볼 수 있고, 웹사이트를 통해 작품 문의도 가능하다.

아트제주2022는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VIP 프리뷰, 4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오픈을 시작해 일요일까지 4일간 진행샂다.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제주도민 8000원, 청소년/만 65세 이상/장애인/아트제주위크 참여기관 입장권 소지자 5천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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