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2.8.14 일 22:19
제주레저신문
종합
카카오, 불법 웹소설 사이트 ‘북토끼’ 고소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03  08:59: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최대 웹소설 불법유통 웹사이트 ‘북토끼’ 운영자들을 형사 고소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7월 29일, 웹사이트 북토끼 운영자들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고소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연재 웹소설 약 2500개 작품과 관련한 대규모 채증 작업을 거치는 등 웹소설 불법유통 사이트에 가장 강력한 법적 조치인 형사 고소를 본격적으로 진행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소장에서 “북토끼는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아니한 채 작품들을 임의로 다운로드 받은 다음 사이트에 무단으로 업로드하여 불상의 접속자들이 볼 수 있도록 복제, 배포하고 그로 인해 광고수익금을 취득함으로써 영리를 목적으로 저작재산권을 침해하였다”고 밝혔다.

북토끼는 웹소설을 집중적으로 불법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른 불법 유통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웹사이트에 각종 불법도박 사이트와 음란 사이트 배너를 게재해, 웹소설을 광고 수익을 얻는 용도로 활용했다. 수차례 도메인을 바꾸어 차단망을 피하고, SNS를 통해 음지에서 새 도메인을 배포하는 방법으로 운영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형사 고소에 앞서서 글로벌 검색 엔진에서 검색이 불가하도록 검색을 차단시켰다. 또한 국내 통신망을 통한 접속도 차단했다. 더불어 북토끼와 유사한 도메인으로 불법유통이 범죄임을 알리는 유인 사이트를 직접 생성해 운영을 지속 방해했다.

불법유통은 K웹툰, 웹소설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불법유통 웹사이트 어른아이닷컴 운영자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0억원의 손배소를 제기해 승소했다. 올해 6월에는 TF 백서를 발간해 업계와 단속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풋귤 잘 먹는 방법
2
제주도, 청년만 50만원씩 지급
3
'제주타요’팀 해커톤 대상 수상
4
문화재로 배우는 제주 인물사
5
카름스테이 체험단 운영
6
건협 제주, 지적발달장애인 건강 검진
7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8
김보희 개인전 ‘김보희-the Days’
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집 '대박'
10
마술사 김승연의 ‘환상적 마술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