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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석열 대통령 4% 하락으로 24%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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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5  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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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를 하향 돌파하며 곤두박질치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4% 추가 하락했다. 24%다.

부정평가 이유 중 '인사(人事)'가 23%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으로 10%다. 이어 '독단적/일방적' 8%, '소통 미흡' 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6% 순이다. 박순애 교육부장관도 대통령 지지율 끌어내리기에 한몫했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은 5%다. 이외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5%이며 '직무 태도'와 '외교'는 3%를 차지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 24%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6년 10월 셋째 주 지지율 25%보다 낮다. 이후 박 전 대통령 지지도는 10월 넷째 주 17%, 11월 첫째 주 5%, 둘째 주 5%, 셋째 주 5%, 넷째 주 4%, 12월 첫째 주 4%, 둘째 주 5%를 보인다. 12월 둘째 주에는 탄핵 관련 여론조사도 있었다. 탄핵 찬성 81%, 반대 14%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임기 중 최저 지지율은 29%다.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자는 긍정 이유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6%,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 '주관/소신' 각 5%,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안정적', '국방/안보' 각 4% 순이다. '공정/정의/원칙'은 지난주 긍정 평가 이유에서 최상위였지만 많이 줄었다.

이 조사는 한국갤럽이 8월 첫째 주(2~4일)에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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