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5.25 목 23:32
제주레저신문
레저ECO레저
절물휴양림, 올벚나무거목 자생지 확인학술조사거쳐 유전자원보호림 지정 계획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20  15:17: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절물휴양림내에 올벚나무 거목이 자생하는 군락지가 확인됨에 따라 학술적 가치 조명과 함께 산림유전자원보호림의 지정을 추진된다.

   
▲ 올벚나무 거목
 절물자연휴양림내 해발 550미터지역 약1.5ha 구역내에 올벚나무 20여 그루의 거목들이 밀도 높게 자생하고 있어 자생지로서의 산림유전자원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올벚나무 거목들은 수령이 100년이상으로 추정하고 있고, 직경 약 50~95cm로 한아름에서 두아름드리 정도이며, 나무높이는 12~15m내외이고, 수간폭은 10~15m정도이다

 절물자연휴양림에서는 제주도내 연구기관에 협조 의뢰해 2013년 까지 올벚나무 거목 군락지의 가치를 규명하고, 산림청과 협의로 유전자원보호림 및 보호수 등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호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올벚나무 거목 개화 모습
 벚나무는 다른 벚나무보다 꽃이 일찍 피어서 올벚나무라 하며, 장미과 낙엽활엽 교목으로 제주도, 전남, 지리산 등지에 분포한다.
제주도내에는 해발 100m지점부터 분포하기 시작하여 한라산 남사면에서는 950m, 한라산 북사면에서는 1,100m까지 분포 하고있는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최근 절물자연휴양림은 개화절정기를 맞은 올벚나무 거목의 웅장함과 하얀 꽃망울이 탐방객에 볼거리를 더해 주고 있다.

 절물생태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올벚나무 거목 군락지는 우량 삼나무 조림지와 함께 학술적 가치를 더해 휴양림의 위상을 높이고, 탐방객에게 새로운 자연 생태교육 장소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노래하는 경찰 '제주 폴밴드'
2
존셈봉사회 빵 만들기
3
‘구인·구직 만남의 날’개최
4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5
제18회 한글서예묵연회 회원전
6
제주유나이티드는 '직관'
7
오영훈 지사, 한덕수 총리 만나
8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라
9
중국 청두에서 제주관광설명회
10
건협, 난치성질환 가족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