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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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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6  08: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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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창작재단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 사업을 시행한다. 작가 정산 정보 제공 사이트 ‘파트너 포털’도 운영을 시작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웹툰, 웹소설 작가에 한해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운영되는 재단이다.

카카오창작재단 이사장은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역임한다. 그외 이사진은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김설아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곽규태 순천향대 글로벌문화산업학과 교수, 곽정민 법무법인(유한)클라스 파트너 변호사, 윤태호 작가, 성인규 작가(필명 장담), 이주희 작가(필명 네온비) 등이다.

카카오창작재단에서 가장 먼저 진행하는 사업은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로 9월 5일 오픈한다. 온라인 무료 강의이며 수강을 원하는 모든 예비, 기성 창작자들이 공간 제약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40차시 강의를 시작으로 연내 약 80차시에 달하는 강의를 순차 제공 예정이다. ▲현직 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웹툰, 웹소설 창작법 ▲계약서 조항이나 분쟁, 저작권 피해 대처법 등 창작자 1인이 대처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한 법률 전문가 강의 ▲오랜 작화 및 집필 활동으로 굳어진 어깨나 척추를 교정할 수 있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강의 ▲악플 등 창작자들이 창작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정신의학과 전문의 및 심리전문가 강의 등 창작 과정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창작자 창작 활동 지원 사업 ▲창작자 지망생 지원 사업 ▲캠페인 공익 사업 등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연간 20억 수준으로 향후 5년 간 최소 100억원을 출연하는 한편 웹툰, 웹소설 창작자 뿐만 아니라 향후 음악을 비롯한 문화 콘텐츠 창작자 대상으로도 지원 사업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창작재단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는 강의 시작일인 9월 5일부터 카카오창작재단 홈페이지(kakaocf.org)에서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 바로가기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와 수강 가능하다.

카카오엔터는 7월 1일, 작가들이 정산 세부 구조를 투명하게 볼 수 있는 ‘파트너 포털’을 구축 완료했다. 발행처(CP사)를 통해 카카오엔터에 작품을 제공하는 작가라도 직접 직접 계약 유형, 정산율, 정산금액, 거래액 등 세부 정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정산 정보 관련 문의 가능한 소통 채널을 마련하여 창작자들의 편의 및 정산 투명성을 강화했다. 작품 화별 조회수 와 작품 성연령 지표도 연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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