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2.12.6 화 17:54
제주레저신문
종합
위성곤, “학교, 공공기관 채식선택권 확대”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3  17:51: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위성곤(민주당, 서귀포시)의원은 이달 23일, “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서의 채식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신념이나 환경보호를 위해 또는 건강상의 이유를 채식을 생활화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 채식인구도 2008년 약 15만명에서 2020년 약 150만명으로 늘었다. 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장기화로 환경보호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짐에 따라 채식을 지향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위성곤 의원실은 “국민의 채식선택권은 단순한 개인의 호불호 문제라고 보기 어려우며,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양심의 자유, 자기결정권 및 행복추구권, 건강권에서 비롯되는 헌법상 권리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일부 교육청 중심으로 ‘그린 급식의 날’을 지정하여 채식급식을 제공하거나 특정 몇 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채식급식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이나 교육기관 등에서 채식을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 주는 근거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다.

위성곤 의원은 “법안이 국민의 채식선택권을 보장하고 균형잡힌 식생활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억울하다
2
2022 제주 빅데이터 컨퍼런스
3
공익직불금 지급 시작...서귀포시장은 욕심내지 말길
4
12월에 열리는 승마대회 3개
5
유니버설 호텔 객실 디자인 'FLOW'
6
신영숙, 남경주 뮤지컬 콘서트
7
'도로 위 히어로즈' 공모
8
폐가전제품을 비누로 교환
9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10
제주학연구센터-천연염색협회 업무협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