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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감독 '나들이' 단평경선 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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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6  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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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감독의 <나들이>가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 단평경선 부문 수상인 ‘요망진 작품상’을 받았다.
2021년 작이며 22분 분량이고 전체관람가다. <나들이>는 한밤 중 여옥의 전 남편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출발하는 금자와 여옥의 이야기다.

이유진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고 첫 연출작인 <굿 마더>로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최근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앤캐치에서 <이반리 장만옥>으로 메가박스상을 수상했다.

‘요망진 관객상’은 강민아 감독의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가 수상했다. 강민아 감독은 명지대학교 예술학부 영화전공을 졸업했으며 2015년 <레몬썸머>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단편경선 부문인 ‘요망진당선작’ 응모 작품은 440여편이며 공모는 5월 9일부터 29일까지 진행했다.

요망진 작품상 심사위원은 남순아(제22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작품상 수상 감독), 이정원(전 제주영화제 기획홍보팀장), 윤홍경숙(제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요망진 관객상 심사는 관객심사단 20명이 했다.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는 10월 2일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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