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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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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1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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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민진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올해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신간 알리미 서비스 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 알리미는 신간 출간 시 고객이 이메일이나 푸시 등의 알림을 신청하는 서비스다.

이민진 작가는 전 세계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다. 경계인으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으로 복잡다단한 역사와 인간의 본질을 포착하며 ‘제인 오스틴, 조지 엘리엇을 잇는 작가’란 찬사 속에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파친코>는 새로운 역사를 계속 쓰고 있다. <파친코>는 올 4월 기존 판본 절판 후 7월 재출간 되면서 판매를 기다리던 독자들의 신간 알리미 신청이 많았다. 현재 이민진 작가는 뉴욕에 거주하며 ‘한국인 디아스포라 3부작’의 완결작이 될 세 번째 장편 소설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이민진 작가에 이어 손원평, 에릭 와이너, 황정은, 리베카 솔닛, 히가시노 게이고, 김훈, 구병모 등 작가 순으로 많았다. 이번에 새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작가는 한정현, 조예은, 비비언 고닉, 와야마 야마, 앤 카슨 등이다.

시리즈 중에는 세계 여러 나라 거장들의 작품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하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가장 많았다.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이 2위,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가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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