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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최서정, 이서연, 김하은 최우수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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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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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현, 최서정, 이서연, 김하은이 2022 제주특별자치도 인권작품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강현은 포토에세이 분야, 최서정은 만화 분야, 이서연은 포스터 저학년 분야, 김하은은 포스터 고학년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강현은 ‘엘사라는 단어의 이중성’으로 ‘엘사’라는 친근한 소재를 인권 침해 사례로 반전 있게 다뤄 독창성과 표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서정은 ‘개가 아닌 안내견으로 봐주세요’로 안내견을 통해 시각장애인 인권침해 사례를 묘사했다. 이서연은 ‘길고 짧은 건 달라도 우리 모두 소중해요’로 사람과 손가락을 비유해 생김새도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지만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표현했다. 김하은은 ‘인권의 무게는 모두 같습니다’에 인간의 권리가 모두 동등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주도는 2022 제주특별자치도 인권작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27점을 선정했다. 응모작은 포토에세이 35, 만화 34, 포스터(저) 21, 포스터(고) 55점이다.

심사는 외부전문가가 2회에 걸쳐 평가했다. 도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지원자 5명이 1차 심사를 했고, 2차 심사는 사진·디자인·문학·인권 등 분야별 전문가가 맡았다. 인권지향성 및 표현력, 작품성, 활용가능성 등을 살폈다.

포토에세이, 만화 분야 입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 상장와 상금, 포스터 저학년, 고학년 분야 입상자에게는 제주도교육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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