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10.4 수 12:22
제주레저신문
스포츠축구
임동혁, 송주훈 제주 복귀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26  15:48: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임동혁(29)과 송주훈(28)이 병역의무를 마치고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로 복귀했다.

임동혁은 2020년 부천FC1995를 떠나 제주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 K리그2 무대에서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제주의 K리그2 정상 등극에 기여했다. 특히 팀 전술 변화에 따라 본 포지션인 중앙수비수가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맹활약하며 '수트라이커'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기도 했다.

2021시즌을 앞두고 군 입대를 결정했고 K4리그 포천시민축구단에 입단했다. 2022시즌에는 포천시민축구단이 K3리그로 승격하면서 K4리그 신생팀은 고양KH축구단으로 이적했다. 190cm에 86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이다.

송주훈은 2021시즌 중국 슈퍼리그 선전 FC를 떠나 제주에 합류했다. 각급 연령별 대표팀과 A대표팀을 거친 수준급 수비수다. 2013년 터키 U-20 FIFA 월드컵 8강 진출의 주역이지만 2016년 리우 올림픽은 부상으로 낙마했다. 2017년 10월 10일 모로코전에서 신태용 감독 부름을 받아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190cm, 83kg로 뛰어난 피지컬뿐만 아니라 왼발 빌드업도 좋다. 하지만 부상으로 제주 합류 후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21년 6월 21일 병역 의무를 위해 김천 상무로 적을 옮긴 송주훈은 서서히 컨디션과 기량을 회복했다. 2022시즌 승강PO포함 K리그1에서 18경기에 출전했다.

제주는 최근 영입한 K리그 정상급 수비수 연제운과 복귀한 임동혁과 송주훈으로 중앙 수비라인이 두터워졌다. 임동혁과 송주훈은 타점 높은 헤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비 상황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장면에서도 위협적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남기일 감독 역시 "힘과 높이 갖춘 선수들이다. 공수에 걸쳐 기대가 크다"고 환영했다.

임동혁은 "복귀해 정말 기쁘다. 언제나 그랬듯이 팀이 원하는 역할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송주훈은 "입단 후 부상으로 팀에 기여하지 못한 게 정말 아쉬웠다. 이제 다시 제주 유니폼을 입으면 반드시 내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곶자왈에서 즐기는 저지마을 레스토랑
2
제주도, 4차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3
제주-오사카 100년 역사 '그래도 우리는'
4
사진전 ‘樂하며 道하다’
5
서울에서 ‘2023 제주청년작가 3인전’
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7
한중 축구에 중국 응원이 93.2%
8
의료 개선 도민 원탁회의 참여자 모집
9
제60회 전국도서관대회·전시회 이달 제주에서
10
제주 최고 한우 육질을 찾아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