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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풀백 이주용 영입올 시즌 등번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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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2  1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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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제주)가 전북 현대와 맞트레이드로 정우재를 보내고 국가대표팀 출신 측면 수비수 이주용(30)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2년

이주용은 2014년 전북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첫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2015년 6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했다.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와 카타르와의 원정 평가전까지 A매치 5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로 임대됐으며 리그 10경기에 출전했다. 프로통산 137경기 출전 3골 10도움.

이주용은 수비력뿐만 아니라 2013년 동아대 재학시절 U리그 영남권 득점왕(17골)을 차지했을 정도로 마무리 능력도 좋은 공격형 풀백이다. 왼발잡이로 왼쪽 측면에서 빠르게 올라오는 크로스도 무기가 된다.

이주용은 "믿음과 신뢰를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2023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공개했다. 주장 최영준(6번)을 비롯해 김동준(1번), 이창민(8번), 정운(13번), 안현범(17번), 김주공(19번), 김봉수(30번) 등 기존 선수들의 등번호는 큰 변화가 없다.

31번 주인도 바뀌지 않는다. 지난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재활에 힘쓰고 있는 유연수의 쾌차를 기원하기 위해 2023시즌 한 시즌간 31번을 결번하기로 결정했다. 구자철은 7번, 임채민 26번, 연제운 3번, 유리 9번, 헤이스 10번 , 김승섭 11번, 김형근 21번, 이주용 32번이다. 지난해 10번을 달았던 링은 목표인 공격포인트 15개 달성을 위해 15번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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