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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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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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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북경, 상해, 광저우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통합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북경에서 열린 B2B 트래블마트에서는 여행사 대상으로 제주 여행 상품을 판촉했다. 특히 SIT(Special Interest Tourism, 특수목적관광)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중점 홍보했다. 상해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개별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신규 관광정보와 도내에서 진행되는 한류 K-POP 콘서트·올레축제 등 행사 소식을 알렸다. 광저우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중국 광동 국제관관광산업 박람회(CITIE:China International Tourism Industry Expo)에 참가했다.

체험 이벤트에 참가한 광저우시 거주 A부부는 “제주에 7번이나 방문한 경험이 있고, 올레길 걷기는 물론 자전거를 타고 제주시내에서 애월로 이동해 보았다”며 “다음에는 수월봉과 그 주변을 여행하기 위해 다시 찾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8월말까지 중국인 관광객은 18만8000여명이다. 올해 8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이 발표되고 난 후, 중국~제주 직항노선 지속 증편으로 9월에는 10개 노선, 주 97편이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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