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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그룹 '연' 서울에서 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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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4  00: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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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지 'playground'

제주 미술그룹 '연'이 22번째 정기전으로 서울에서 전시를 연다.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쌈지안갤러리.

김다정, 김민재, 김지영, 김지형, 김형지, 신승훈, 오경수, 한항선, 현덕식. ‘연’이라는 한 음절 단어에서 시작한 20년 넘는 시간들은 무수히 많은 단어를 만들어냈다. 세월은 ‘연’을 제법 굳건한 단체의 성향도 지니게 만들었다. 이들의 역량은 지역적 한계도 극복하고 있다.

수많은 인연들을 붓 터치 하나하나에 담는 김다정, 신화 속 프쉬케로 이상적 아름다움을 그리는 김민재, 선인장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 오경수, 동화적 상상으로 즐거움을 찾는 김지영 , 해녀의 고단한 삶을 소녀와 밝은색 점들로 표현하는 김지형, 판타지 제주여행을 하는 순수한 눈망울의 제주 소녀 춘자를 작품 곳곳에 배치시킨 신승훈, 예술을 통해 좋은 하루를 꿈꾸는 김형지, 제주 문화 속 공존을 상징하는 캐릭터 ‘트멍이’로 자연과 타종족과의 상생의 삶을 그리는 한항선, 시간을 녹여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현덕식. 각자 도생의 시대에서, 그룹 연은 ‘같이’의 가치를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룹 '연'은 제주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작가들이 2000년 창립했다. 2001년 세종갤러리 제1회 '연'전 이후 꾸준히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 김다정 'Memory.23#9-25'
   
▲ 김민재 'Psyche'
   
▲ 김지영 '일기쓰는 토끼'
   
▲ 김지형 '둥둥'
   
▲ 신승훈 'fantase jeju islandblossom chunja'
   
▲ 오경수 '갯바위 선인장'
   
▲ 한항선 '트멍; 바람을 타고, 새 계절로'
   
▲ 현덕식 '유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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