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11.29 수 16:48
제주레저신문
문화
한국소설 계속 늘고 있다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2  21: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예스24가 올해 한국소설 판매 동향을 분석해 공개했다. 최근 3년간 한국소설 전체 출간 종수는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10월 29일 기준 1372종이 출간됐다.

젊은 세대 중심으로 중·단편 한국소설 판매가 증가했다. 한국소설 중·단편 분야는 5년 전인 2018년 대비 2023년 판매량이 10.8% 상승했다. 또한 젊은 구매자층이 늘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2018년 대비 2023년 20대의 구매 비중이 약 9%p 상승했다. 젊은 신예 작가들이 문단에 등장해 두각을 드러내는 한편, 관련 팬덤을 활용해 다양한 단편집이 기획 및 출간되는 흐름에 따라 20대 젊은 독자층의 구매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상대적으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독자들이 책을 읽을 때도 짧은 호흡으로 소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좀 더 매력적으로 느낀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장편 분야도 2018년 대비 11.6% 상승하며 약진했다. 구매자 연령비에서는 2018년에 비해 2023년에 40대 비율이 약 6%p 늘어 총 40.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40대는 베스트셀러 판매를 견인하는 한국소설 핵심 독자층이다. 이들은 인기 기성 작가들의 장편소설에 좀 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올해 한국소설 전체 베스트셀러를 연령대별로 100위까지 살펴보면 40대는 100위권 내 장편소설이 82종 자리했으나 20대는 장편소설이 64종으로 나타나며 유의미한 관심도 차이가 있었다. 또한 40대 한국소설 베스트셀러에서는 김훈의 <하얼빈>이 6위, 양귀자의 <모순>이 9위, 김영하의 <작별인사>가 10위를 각각 기록하며 한국소설의 토대가 되는 기성 작가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증명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책 '이미 언제나 잡종인 우리...'
2
감귤택배, 박스 바꿔라
3
한라산 설경 패키지 출시
4
에어딥, 팁스 선정
5
여성이 기억하는 제주 4·3
6
표선고 2학년 4반의 곶자왈
7
위성곤, ‘한국형 루시법’ 발의
8
강은숙 주무관처럼
9
관서제주도민협회 청년회의 도서기금
10
9위 제주,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홍승범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