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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시민학교 강좌 '제주 바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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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7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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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는 2024년도 노무현시민학교 제2강을 5월 9일 오후 19시에 연다. 강사는 녹색연합 전문기구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윤상훈 전문위원이며 기후위기의 ‘맨앞’이라 할 수 있는 제주 바다에서 확인되는 기후위기의 징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장소는 제주시 중앙로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이며 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바다의 관점에서, 제주도는 태평양으로 향하는 최전선이다. 쿠로시오 난류가 가장 먼저 닿는 곳이며 수온 변화가 민감한, 한반도에서 기후위기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곳이다,

한반도의 기후위기 속 최전선 제주 바다는 어떠한지? 해양생태계와 함께 제주 바다와 살아 온 제주민의 삶은 무사한지? 제주 바다의 회복을 위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파란’은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해양보호구역, 시민 과학을 의제로 제주 바다의 기록과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이다. 윤상훈 전문위원은 녹색연합 사무처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파란’의 전문위원 겸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064-745-0523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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