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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상품으로 중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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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1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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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중화권 시장을 겨냥한 고부가가치 특수목적관광(SIT: Special Interest Tour) 상품개발을 위해 다양한 팸투어단을 맞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첫 번째 방문단은 중국 현지 스포츠 애호가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청두(성도)지사(지사장 유한순)와 진행했다.

공사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내륙지역인 쓰촨성(사천성), 청두(성도) 지역 여행업계와 동호회, 인플루언서 등 16명을 초청해 낚시, 한라산 등반, 승마, 골프 등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들은 중국 청두 소비자들에게 제주의 특수목적 테마 관광상품을 SNS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16일 중국 청두(성두) 현지에서 개최하는 B2B 트레블 마트와 B2C 제주 관광 설명회에도 해당 상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중국 청두(성도) 중강국제여행사 류태오 대표는 “ 낚시 테마상품이 재개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중국 내륙지역 낚시 애호가들 대상으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베이징TV 교통라디오 프로그램과 함께 베이징 자전거 동호회 3팀을 초청했다. 베이징 SHIBOTU, QIYI 라이딩 동호회, POP RIDE 라이딩 동호회 관계자들과 베이징TV 라디오 채널 DJ는 제주의 환상 자전거길을 누볐다. 이달 19일부터는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QIYI 라이딩 동호회원 10여 명이 온다.

6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중국 화남지역(선전, 광저우) 골프 관광객 유치 팸투어다. 중국 화남지역 여행사인 선전중국국제여행사와 골프 전문 아웃바운드 여행사인 반마여행사 등 골프 전문 여행업계 관계자 8명을 초청해 골프 코스와 관련 시설을 소개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로 제주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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