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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生한' 웹콘텐츠로 구미주 관광객에 '웰컴'제주관광공사, 해외 유명 여행 사이트 제주정보 업데이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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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09  1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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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는 생생한 제주관광 웹콘텐츠로 구미주 등 해외관광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구미주를 중심으로 한 해외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유치, 확대하기 위해 유명 리뷰 사이트인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com)’를 통해 제주관광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 '트립 어드바이저'사이트 메인화면

 지난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개별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해외여행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제주를 홍보하기 위한 기획에서 추진되고 있다.

 개별관광객들은 여행 목적지 선정에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확대하고 있지만, 해외 유명 사이트인 경우, 제주 및 제주관광에 대한 정보 업로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에 세계자연유산 등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triple crown)’ 등에 대한 정보를 비롯,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 신규 관광지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가 중요함을 느끼고 이번 사업이 추진시켜 갈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LA지사와 ‘트립 어드바이저’의 모회사인 ‘익스피디아(Expedia)’가 한국관광 홍보를 위해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되고 있는 점을 파악하여, 한국관광공사 LA지사의 협조를 통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익스피디아(Expedia)’는 세계 최대 온라인 여행사로 직원규모가 8천여명에 이르며, 연매출 200억불 이상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미주권 대표 여행예약 사이트인 Expedia를 비롯하여 ‘Tripadvisor. com’, ‘Hotels.com’등 여행 분야 19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여행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국적 입도 관광객은 1만9895명으로 전체 방한 미국 관광객 65만2889명의 약 3%를 차지했다. 구미주권 관광객이 대체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여행 예약을 하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제주해녀와 같은 독특한 문화자원, 그리고 체험을 선호한다는 측면을 볼 때, 이러한 정보 사이트를 통해 제주의 최신 관광정보를 소개한다면, 미주는 물론 유럽 등 세계 각지의 제주여행 잠재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제주관광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제주를 방문한 구미주권 여행사 ‘케이알 트레블(KR Travel)’의 돈 로엘로프스(Don Roelofs)씨는 이런 제주관광정보 업데이트 추진사항을 듣고, “구미주권 웹사이트에 제주 관련 정보는 많지 않은 상황이며, 제주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해외 시장에 많은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있다“며, “온라인 정보가 중요한 구미주권 개별관광객에게 ‘익스피디아(Expedia)’와 같은 주요 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정보제공 체계가 구축된다면, 구미주권 제주시장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개별여행자 비율이 높은 구미주 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구미주 방문객들의 접속통로와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 및 ‘세계7대자연경관’ 등과 같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제주관광공사(064-740-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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