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과 태권도, 타악연주, 비보이, 한국무용와 전국의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공연을 제작하고 있는 (주)에스알그룹에서 제5회 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다.

▲ 최소리의 아리랑파티

 ‘최소리의 아리랑파티’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과 CIS 3개국 수교20주년 메인 공연, 지난 2일 폐막한 제주포럼 개막공연으로 선정되어 제주의 대표문화 공연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탈(TAL)’은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유치와 아리랑이 한국의 고유 문화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주)SR그룹 기획제작, 대한태권도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해외투어중이며 지난 4월 23일 유네스코에서도 공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