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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사장, 100여명 1박 2일 코스 공부국내 최초 골프장 CEO 위한 골프코스관리세미나 개최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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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3  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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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오너와 CEO 99명이 1박 2일간 합숙하며 골프코스관리세미나에 참석해 종합적인 골프장코스 지식을 쌓는 기회를 만들었다.

   
▲ 골프코스관리세미나

 11일과 12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 파인리즈리조트에서 열린 세미나는 11일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연구기관인 한국잔디연구소 심규열 소장을 비롯한 박사 연구원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우기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코스관리는 코스관리자의 몫으로만 여겨왔고, 코스관리교육과 세미나 역시 그린키퍼만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하지만 잔디품질이 골프장 경쟁력의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고 경영자 입장에서도 코스관리 부분의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문제가 경영과제로 떠올라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골프장 CEO들은 "CEO를 대상으로 하는 코스관리 세미나는 처음이다. 잔디의 종류와 특성, 각종 병해의 원인과 방제방법을 과학적으로 알 수 있어서 앞으로 골프장 경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료와 농약을 적게 사용하는 친환경적 경영이 오히려 잔디에게도 좋고 비용도 절감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필드스터디 현장

 세미나 둘쨋날인 12일에는 코스 곳곳에 연구원들이 배치되어 실제 코스에서 잔디의 종류와 특성을 비롯한 현장 코스스터디를 실시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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