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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희망의 뮤지컬‘아리랑 판타지’ 제주에서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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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0  11: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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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우연히 만난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시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결혼을 하게 되면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뮤지컬 ‘아리랑 판타지’는 우리 농촌을 배경으로 한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다문화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고 있는 친근한 이야기이다. 제주시는 최고 수준의 음악을 통해 전해지는 가슴 벅찬 울림과 진한 감동의 무대로 꾸며지는 '아리랑 판타지'를 제주도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은 물론 시민들을 위해 무료 관람 행사를 실시한다.

   
▲ 뮤지컬배우 박해미, 김한국

 이 작품은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최, 제주시와 도립제주예술단이 주관아래 진행되며, 노래강사 역에 김한국, 뮤지컬스타 역에 박해미, 이자벨 역에 체리쉬 등 호화 배역들이 출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 해줄 것이다.

 공연은 오는 8월 11일(목) 3시30분과 7시30분으로 1일 두 차례 제주아트센터 무대에서 펼쳐지며, 3시 30분에는 다문화 가족이 우선으로 관람하고, 7시30분에는 일반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제주아트센터 객석 사정에 따라 무료로 기 배부한 초대권 소지한 자에 한해 공연시작시간 30분 전부터 지정좌석제로 관람케 할 예정이다.

 초대권은 가까운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문의 : 제주시 문화예술과(064-728-2711)
 찾아가시는 길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2동 898-8(http://dmaps.kr/5c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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