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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나? 대세는 농촌체험관광2013년 등급제 도입, 차별화된 관리·지원방안 마련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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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4  1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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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민에게는 농촌체험 기회를, 농가는 체험관광으로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확대 조성된다.

   
▲ 소길리 풋감마을

 제주도에서는 2002년부터 녹색농촌마을 사업으로 제주시 6개마을(저지, 청수, 장전, 유수암, 소길, 교래), 서귀포시 8개마을(예래, 온평, 무릉2, 토산2, 동광, 남원2, 성읍1, 신흥2)이 운영되고 있다.

 체험마을은 레포츠체험, 문화체험, 농사체험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난 2년 동안 23만6,000명의 방문객과 44억4,6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에는 올레 걷기 등 그린투어리즘 영향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도는 2014년까지 6개 마을을 추가 조성하고, 사후관리마을 제도를 도입해 농촌관광 활성화에노력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한림읍 월령리와 표선면 가시리를 신규마을로 조성해 2년간 3억원의 체험편의시설·체험상품 개발비용을 지원한다.
또 운영 중인 마을인 봉개동 명도암과 안덕면 동광리는 사후관리마을로 지정해 1년동안 컨텐츠 개발·마케팅 비용 1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2013년 정부의 달라진 도농교류 촉진법 세부방침이 확정되면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제를 도입해 체험휴양마을 인프라와 운영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관리 및 지원방안을 준비한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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