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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산책길'이중섭 문화의 거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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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0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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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섭 미술관 내부

 이중섭 미술관 개관 9년째를 맞이하여 관람객이 2008년 71,200명에서 지난해 11만2700여명으로 3년 새 58%의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1996년 3월 지정된 이중섭거리에는 야외전시대, 공방, 판화체험, 창작스튜디오와 공예공방, 갤러리, 카페들이 들어서 있고, 더불어 매월 넷째주 토, 일요일에는 작가의 산책길과 함께하는 예술시장을 여는 등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이중섭미술관에는 8월 17일부터 “이중섭 제주입도 60주년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예술의 거리답게 다양한 전시회가 잇따라 열린다.

 또한, 서귀포시는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 매달 넷째주 토, 일요일에 작가와 시민들이 소장한 예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문화예술시장이 운영되고, ‘작가의 산책길’ 탐방코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소규모 이벤트를 개최하여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가의 산책길’ 탐방코스는 이중섭거리와 미술관 등 작가의 삶과 발자취가 서려 있는 문화시설을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탐방코스는 4.9㎞로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작가의 산책길 탐방코스 운영을 통하여 생태관광과 차별화되는 문화체험 관광상품화 및 지역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명품문화도시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064-760-2491)
 찾아가시는 길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40-1(http://dmaps.kr/5c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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