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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 깜작 선두 등극2라운드 6번째홀 현재 선두 유지중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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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6  1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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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송이(22,KB금융그룹)가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2012' 첫째 날,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올랐다.

   
▲ 6번홀 세컨샷을 하는 안송이
 전반 보기 없이 버디 5개, 후반 2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하는 듯 했지만 4번홀부터 연속 3개홀 버디로 질주를 이어갔다.

 안송이는 "바람이 많이 불어 수비 위주로 했는데 스코어가 잘 나왔다"며 "공을 바람에 태운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08년 정회원 선발전으로 입회한 안송이는 2009년 2부인 드림투어에 출전했고, 지난해 2012 KLPGA 정규투어 시드전 1위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안송이는 "멘탈 강화를 위해 마인드컨트롤 관련 책을 자주 본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자주 보는데, '꿈을 크게 꾸어라'라는 문구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우승재킷을 입고 트로피에 입 맞추는 장면을 항상 꿈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수진(21,넵스)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2위, 장수화(23,메리츠금융)가 2언더파 70타로 오안나(23,롯데마트)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11시 20분현재 6번째홀에서 플레이 중인 안송이는 이븐파로 2위 양수진에 1타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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