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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크루즈 관광객 마음 사로잡아라!제주관광공사, 크루즈 관광객 맞춤형 가이드맵 제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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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8.17  1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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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국제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소비 증진을 위해 크루즈 관광객의 여행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가이드 맵(Map)’을 제작한다.

   
 
 최근 동북아 국제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제주는 국제크루즈의 주요 기항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8월 현재까지 제주항과 서귀포시 화순항을 통해 제주를 찾은 국제크루즈 관광객은 43회에 걸쳐 34,034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하였고, 올해 말까지 총 82회 입항이 예정되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가이드맵은 제주 크루즈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크루즈관광객의 여행패턴(쇼핑, 관광 등), 항구별 특성, 체류시간 등을 철저히 고려해 정보전달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를 기항하고 있는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숙박을 하지 않는 당일관광이 주를 이루고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제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관광코스를 제시하고, 국제크루즈 부두를 중심으로 한 재래시장 먹을거리, 쇼핑, 관광지 등을 테마별 콘텐츠로 수록 한다.

 또한, 무슬림 등 언어권별 외래관광객의 특성을 고려해 기도처와 할랄음식점 소개 등 국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표기함으로써 언어표기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다.

 오는 11월 제작이 완료되면 제주를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뿐만 아니라 선사 및 크루즈 모객 여행사 등에 배포 할 예정이며, 대외 이미지 홍보 및 크루즈상품 개발 촉진 등 크루즈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주요 매개체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제작되는 홍보물은 제주크루즈관광객 대상 최초의 맞춤형 가이드 맵으로 크루즈관광객의 편의성 제고 및 하선율 증대, 더 나아가서는 단기체류를 장기체류로 전환함으로써 지역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금번 크루즈관광객 전용 가이드 맵 제작을 계기로, 다양한 외국인 관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 등 외래관광객 유치활동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의 : 제주관광공사(064-740-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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