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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처럼 아름다운 길, 계속 생긴다올해 12억 투입해 다랑쉬, 이승악 오름 등에 설치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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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8  15: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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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길 가는길에 설치된 '아름다운' 임도가 각 오름별로 만들어진다.

   
▲ 사려니숲길

 올해 총사업비 11억6,800만원을 투입해 19.4km에 걸쳐 임도신설, 구조개량 및 보수를 실시하여 산림생태․관광 숲길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신설 구간은 구좌읍 세화리 월랑봉일대 2.3km, 제주절물자연휴양림내 2km, 남원읍 위미리 이승악 일대 2.2km, 남원읍 수망리 2.4km 등 4개소이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을 2.5m 이내로 하여 산림훼손을 최소화 하고 자연친화적인 임도를 시설하게 된다.
이미 시설된 세화지구, 덕천지구, 와산지구, 표선면 가시리지구 임도에는 구조개량 및 보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1990년부터 임도 149.5km를 조성해 산림자원 육성 및 산림 병해충 방제, 산불예방, 마을목장 진입도로 등 다목적 복합기능과 여가·휴양·레포츠·생태탐방 숲길 등 다양한 공간으로 제공하므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임도는 '사려니숲길'이다.

 제주도에서는 임도를 한라산 둘레길과 연계해 산악레포츠 및 산림휴양·문화, 역사 등 생태학습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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