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2.12.2 금 19:48
제주레저신문
레저해양레저
국제크루즈 거점항 탄생국제크루즈 전용 선석 완공으로 모항 입항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8.25  11:43: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제크루즈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 입항하는 국제크루즈(위 사진은 본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작년 국제크루즈 총 입항 횟수는 49회였으나, 올해는 8월까지 이미 50회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크루즈를 이용하여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지난해(8월) 동기대비 66%가 증가했다.

 또한, 제주외항에 건설되고 있는 국제크루즈 전용 선석이 9월에 완공되면 크루즈선의 입항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설되고 있는 크루즈 전용 선석이 8만톤급이지만 13만톤급까지 정박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제주의 크루즈산업은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크루즈전용 선석이 확보되면 제주도의 크루즈산업은 기항에서 모항급(Home port)으로 성격이 크게 달라진다. 기항은 크루즈가 짧은 시간 정박하여 주변 관광을 하게 되는 용도이지만 모항은 크루즈 승객의 대부분을 신규 탑승시키는 거점항 역활을 하게 된다.

 기항지 관광의 경우 대부분 1일을 넘지 못하지만 모항지 관광의 경우 최소 1박2일에서 5박6일까지의 체류형 관광을 예상할수 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31일 제주항이 기항지가 아닌 모항으로서 승,하선이 가능하도록 (주)오리엔탈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탐라대 김의근교수는 "동북아 크루즈승객의 대부분이 중국인라는 것을 감안하면 제주도가 크루즈 모항이 될때 유입되는 관광객 수는 크게 늘어나게 된다. 베이징이나 상해에서 비행기로 제주에 와서 관광 및 쇼핑을 즐기고, 크루즈 출항날에 맞춰서 탑승하게 되는 ‘flying & cruse’ 관광객은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만 아니라,우리나라 크루즈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울, 경기지역의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로 유입되는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억울하다
2
김초은 개인전 ‘틈으로부터’
3
오영훈 지사의 도전과 혁신
4
조천호 박사 강연 '기후위기 방치하면...'
5
유독 감귤 가격만 선방... 이유는?
6
제주도 '닥터 헬기' 도입
7
제주문학관, 제1기 작품 창작공간 작가 모집
8
2022년 제주도 문화상 수상자
9
특별전시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
10
‘청춘순력도’의 마지막 공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