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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골프클럽, 이번엔 中시장 거점 확보중국 장군골프클럽과 자매결연 협약…양측 회원 우대가격 적용
강정태 기자  |  ktnews@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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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22  1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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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온골프클럽이 라온프라이빗타운 대연회장에서 중국 절강성 구룡산 장군골프클럽과 회원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라온골프클럽(회장 손천수)은 중국 절강성 구룡산 장군골프클럽(회장 리친푸)과 회원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지난 20일 라온프라이빗타운 대연회장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라온골프클럽과 장군골프클럽 정회원에겐 매년 12회까지 회원 우대가격을 적용하며, VIP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또 3명까지 동반 라운딩을 할 수 있으며, 회원 동반 내빈 규칙에 따른 예우가격 적용 받게 된다.

손천수 라온골프클럽 회장은 "이번 중국 골프클럽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양국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친선골프대회, 각종 문화행사 등을 공동 기획해 다른 클럽 회원들이 선망하는 멤버십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라온골프클럽과 장군골프클럽은 자매결연 기념행사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라온골프클럽과 라온프라이빗타운에서 친선골프대회 등의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라온골프클럽은 기존의 용원컨트리클럽(경남 창원), 88컨트리클럽(경기 용인), 부산컨트리클럽(부산)에 이어 중국 명문 구룡산 장군골프클럽을 회원들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돼 회원권 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 구룡산 장군골프클럽은 상하이(上海), 항조우(杭州), 닝뽀(宁波)가 속한 장강 삼각주구역에 자리잡은 PGA투어 규격기준을 갖춘 골프장이다. 총 180만㎡에 해경, 협곡, 장원 3개 코스로 구성된 27홀 회원제 골프장이다. 특히 골프장 주변엔 별장을 비롯해 호텔, 리조트, 요트클럽, 폴로 경기장 등 각종 휴양레저시설이 밀집돼 있어 중국 화동(華東)지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레저 종합단지로 꼽힌다.<제주레저신문>

강정태 기자  ktnews@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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