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2.9.29 목 22:42
제주레저신문
칼럼
김덕휘의 스킨스쿠버 이야기(5)서귀포 새섬 바닷속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06  18:4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귀포 명물로 해마다 수많은 스쿠버 관광객이 찾고 있는 새 섬의 바다 속을 가보자.
새섬 바닷가 수심 10미터아래로 내려가보면 큰 암반의 북서면을 분홍색 바다맨드라미가 빽빽하게 벽면을 가린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한쪽 면만이 산호가 발달돼 있는 것은 새섬 주변의 수중지형이 밀물보다 썰물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섬에서 시작된 방파제 끝인 서귀포항의 입구는 조류의 흐름을 고루 받아 각양각색의 연산호, 해송, 수지 맨드래미 등이 골고루 서식 하고 있다.
제주에 서식하고 있는 모든 산호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 마치 산호 박물관을 연상케 한다.

   
 
 새섬의 면적은 104제곱미터로 작은 무인도지만 서귀포 항과 인접해 있어 천혜의 방파제 역할을 해내고 있고 이는 자연 친화적인 아름다운 항을 가꾸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새섬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새의 형상을 하고 있다해 새섬으로 불리 우며, 섬의 북쪽은 울창한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다.
   
▲ 새연교 ⓒ오희삼
지난해 9월, 새 섬과 잠수함 선착장입구를 잊는 연육교인 새연교가 개통하면서 새섬을 일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나 있다.
시원한 바다풍경과 기암괴석들의 하모니 , 그리고 북쪽 해송으로 우거진 울창한 숲길은 서귀포의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하는데 충분해, 도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새섬에서의 다이빙은 다이빙샵이나, 리조트를 통해 관할 해양경찰서의 출입신고를 하고 허가를 받아야 가능 하다.
지난 2000년부터 해상교통안전법에 의해 배가 오고 가는 항로로 지정되면서 허가를 받지 않고 다이빙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 지역은 본래 배가 접근을 하지 않지만 해안에서 멀어질수록 선박의 통행량이 많아져 입-출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문의 : 다이브센터 천지(064-733-7774)
홈페이지 : http://cheonjiscuba.com

   
▲ 천지 스쿠버 대표 김덕휘
 

現 사) 한국수중환경협회 제주도 지부장
現 천지 스쿠버 대표
스쿠버경력 : 1979년 입문
스쿠버레벨 : ads-INTERNATIONAL. INSTRUCTOR TRAINER
IDEA. INSTRUCTOR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고현수 제주도 인권위원회 위원장
2
제주피아노두오협회 정기연주회
3
도지사 서귀포 집무실 개소
4
탐라문화제 국제문화교류 사전음악제
5
김희현 부지사, 성금이라는데... 사비는 아니고...
6
청문회가 필요없는 이유
7
전시 ‘탐라순력 2022-애월조점’
8
위성곤, “학교, 공공기관 채식선택권 확대”
9
예술인권리보장법 9월 25일 시행
10
26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실내는 유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