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5.25 목 23:32
제주레저신문
관광관광지
[추천 관광지①] 다빈치 뮤지엄아시아 유일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 박물관'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08  10:3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본지에서는 최근에 문을 연 곳을 대상으로 관광객들이 가볼 만 하다고 여겨지는 곳을 엄선하여 매주 1회(목) 한 곳씩 소개한다.
 

   
 
 '최후의 만찬 '과 '모나리자'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를 '화가'로만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발자취를 조그만 따라가 보면, 그가 화가인지, 발명가인지, 아니면 의사인지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런 의문점을 시원하게 풀어줄 곳이 있다. 바로 '다빈치 뮤지엄'이다.

   
 
 서귀포 앞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그 곳에 다빈치 뮤지엄이 있다. 이 곳은 아시아 유일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 발물관'으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200여점의 전시품을 공수해와 전시하였다.

 다빈치 뮤지엄

 전시실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1층은 자동차, 조선, 항공, 로봇과 인간, 전쟁과 무기, 모나리자의 의미, 자필수기노트, 수력화, 토목공학으로 다빈치의 발명품들을 한 눈에 둘러볼 수 있고, 2층은 해부학의 비밀과 미디어 감상실로 이루어져 있다.

   
 
 박물관 곳곳에 귀여운 다빈치 캐릭터가 다양한 옷들을 입고 그의 발명 분야를 말해준다. 캐릭터의 숫자만 헤아리더라도 그가 여러 분야에 능통한 사람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가히 천재적이다.

   
 
 박물관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어두운 실내와 대조되어 조명에 빛나는 발명품들을 보게 된다. 하늘을 날고자 하는, 바다와 대지를 거침없이 달려보고자 하는, 오랫동안 인간이 갈망해왔던 꿈들을 상상에서 끝내지 않고 현실 세계로 가져다 놓은 다빈치가 만들어낸 발명품들은 시공을 뛰어 넘어 600년 전 그의 열정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체험형 박물관

   
 
 박물관이라고 해서 단순히 보기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빈치의 발명품을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작동 시켜 볼 수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아이들은 다빈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발명품마다 기본 원리와 발명 배경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도슨트(전시해설사) 프로그램

   
 
 하루에 일곱번, 박물관을 설명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곳에 처음으로 방문한다면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일반적인 지식 외에 다 빈치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보다 즐거운 관람이 될 것이다.

 1회 40분으로 10:30, 11:30, 13:00, 14:00, 15:00, 16:00, 17:30 운영된다.

 맛있는 커피까지

 지하에 있는 갤러리 까페 & 체험실. 커피와 부드러운 에그타르트, 고소한 프레즐을 즐기며 한 켠에 마련되어 있는 체험실에서 다빈치의 발명품을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이 곳의 커피는 맛있다고 소문난 일리원두를 사용하며, 아메리카노 가격은 3천원, 아이스아메리카노는 2백원을 추가하면 된다. 에그타르트는 개당 2천2백원.

 다빈치 뮤지엄의 운영시간은 평상시 9시~19시, 성수기 9시~20시이며, 매표는 폐관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9천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7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다빈치 뮤지엄(064-794-5114)
 홈페이지 : www.davincimuseum.co.kr
 찾아가시는 길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837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노래하는 경찰 '제주 폴밴드'
2
존셈봉사회 빵 만들기
3
‘구인·구직 만남의 날’개최
4
제1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5
제18회 한글서예묵연회 회원전
6
제주유나이티드는 '직관'
7
오영훈 지사, 한덕수 총리 만나
8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라
9
중국 청두에서 제주관광설명회
10
건협, 난치성질환 가족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