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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투자 포인트, 모아보니제주도, '새정부 국정과제 연계 도정 중점과제 추진 보고회' 개최
강정태 기자  |  ktnews@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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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8  1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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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근민 제주지사가 28일 제주도청에서 '도정 중점과제 추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주도는 28일 제주도청에서 '도정 중점과제 추진보고회' 개최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으로 국정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제주 현안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준비를 하자는 취지다.

관광분야에선 ▲관광시장 다변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 ▲신성장동력 마이스(MICE) 산업 동북아 거점도시 육성 ▲관광수용태세 일대 혁신으로 글로벌 관광지 도약 ▲다양한 명품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안내 체계 개선 7개 과제가 중점 추진 될 예정이다.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는 1050만명으로 내국인 830만명, 외국인 220만명이다. 전년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관광수입 목표는 6조4000억원으로 내국인 3300억원, 외국인 3100억원으로 전년5조 5000억원 대비 15.7% 증가한 액수다.

도는 국제직항노선을 지난해 38개소에서 올해 45개소로 확대하고 인천∼제주 환승시스템 활성화와 연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으론 동남아 등 신규시장과 해외홍보사무소를 9개소에서 11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동북아 마이스산업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선 대형기업 인센티브 투어 유치와 개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양한 명품·관광상품 개발도 추진된다.

세계7대자연경관을 활용해 자연경관과 불로장생, 음식 3개 분야에서 제주 명품선정 마케팅도 진행된다.

순례길, 제주형농촌체험, 천연염색 등 제주 힐링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분야에선 사계절 스포츠 파라다이스 구현을 목표로 잡았다.

올해엔 국내외 81개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13만명의 관광객을 끌어 들일 예정이다. 전지훈련으론 7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다.

골프관광객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11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는 스포츠관광객 130만명을 유치해 7000억원의 소비지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레저신문>

강정태 기자  ktnews@leisuretime.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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