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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슈]소이 스토리 '외교관 집안-명문대-11번 바람-거식증'
SNS뉴스팀  |  leisuretime@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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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7  1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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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가수 소이의 스펙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짝' 여자연예인 특집에선 가수 소이, 배우 서유정, 이언정, 윤혜경과 일반인 남자 6명이 출연했다.

짝을 찾기 위한 자기소개에서 소이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이곳저곳에 많이 돌아다니면서 살았다"며 "많은 나라를 다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한국에서 살게 됐다"고 소개했다.

소이는 또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언론대학원을 석사 수료한 상태"라며 "아이돌 티티마 출신이고 당시 래퍼였다. 랩도 잘한다”고 밝혔다.

남성출연자들이 부모의 직업을 묻자 소이는 "아버지는 외교관이었고 지금은 퇴직 후 비슷한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싫어하는 남성상을 묻는 질문에 소이는 "바람 피는 남자"라며 "11번을 바람 피운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 입장에선 바람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10번을 다 다시 받아줬다"고 밝혔다.

이날 소이는 "19세 어린 나이에 데뷔하면서 인터넷 악플 등에 민감하게 반응했다"며 "또 걸그룹이다보니 외모에 대한 강박증까지 심해지면서 거식증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트위터 stableandst***는 "소이는 베트남처녀 같았다"며 "아직 때묻지 않는 순수함, 아직까지 운명을 믿었다. 서울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트위터 POS***는 "소이가 무려 11번이나 바람을 핀 전남자친구에 대해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며 "과연 소이 전 남자친구는 누굴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제주레저신문>

SNS뉴스팀  leisuretime@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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