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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슈]낸시랭-진중권, 사랑의 설전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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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07  14: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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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낸시랭 공식 홈페이지>낸시랭.
낸시랭이 문화평론가 진중권과의 SNS설전 결말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유종신, 유세윤, 규현)엔 UV 뮤지, 인피니트 성규, 개그맨 샘해밍턴,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출연한 '좀 희한한 사람들' 특집이 방영됐다.

낸시랭은 이날 SNS설전을 소개하며 '남자는 여러 여자를 만날 때 더치페이를 한다'고 했던 자신의 발언에 진중권이 '밥 값 내주기 아까운 여자도 있다'고 비난하자, 진중권에게 '뇌가 빠릿빠릿 하지 않은 분'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낸신랭은 이어 "하지만 진중권이 '이번 대선에서 최고의 스타는 낸시랭이다. 낸시랭은 천재다. 졌다고 패배를 인정했다"며 "그 후 진중권이 날 너무 좋아하게 돼서 화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낸시랭은 "처음에는 진중권이 멸치 같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슬림한 모습도 섹시해 보인다"며 "(진중권은)이제 나를 따라다녀도 된다. 진중권씨 저도 사랑해요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고 소개했다.

트위터 a_hri***는 "진중권이 낸시랭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세상이 왔다"고 말했다.

트위터 bumha***는 "낸시랭과 진중권의 상호 애정고백, 훈훈하다"고 반가워했다.<제주레저신문>

SNS뉴스팀  leisuretime@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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