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9.21 목 15:04
제주레저신문
종합
'발끈' 우근민 제주지사, 릴레이 질타전
강정태 기자  |  ktnews@leisuretim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5  10:14: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우근민 제주지사가 25일 제주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우근민 제주지사가 25일 '발끈'했다.

제주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다. '난타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우 지사 질타의 강도는 셌다.

첫 타깃은 강승수 보건복지여성국장이었다.

우 지사는 "1년치 보고 하는 것이냐"며 "이런식이면 회의할 필요 없다. 아동학대가 문제가 된다면 이달엔 3월과 비교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비교해 조치를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는 또 "이 보고안도 주무과장과 주무계장이 만든 것 아니냐"며 "1년 내내 같은 얘기만 한다"고 지적했다.

우 지사는 "내가 강 국장을 지목해서 그러는데 강 국장만이 아니라 모든 국장이 다 마찬가지"라고 했다.

바통은 김진석 지식경제국장이 이어 받았다.

우 지사는 "다음 달에 무슨 일을 할 것"이냐며 "뜬 구름 잡는 이야기 하지 말라. 좋은 일자리 만드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그는 "자기내 부서도 할일도 정리가 안됐다"며 "해당국에서 공유하는 일도 없다"고 따졌다.

우 지사는 "이런식에 간부회의라면 필요없다"며 "1년 내내 얘기 하는 것으로 이 많은 공무원들 모아 놓고 시간낭비하고 있다"고 했다.

우 지사는 이날 "지난번 인사 이후 잘 돌아가지 않아 누구든 바꿀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인사를 암시하기도 했다. <제주레저신문>

강정태 기자  ktnews@leisuretime.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강정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신화월드, JDC와 ‘드림위드 페스티벌’
2
중국 현지에서 제주관광 홍보
3
청년 취업사진 촬영 서비스 시작
4
반려동물 동반 여행 상품 출시
5
오영종 ‘제주혼색: 섬의 시간이 색에 섞일 때’
6
마사회 제주본부 독거노인에 식료품 꾸러미
7
‘우찾사’ 2차 참여자 모집
8
제주 모바일 선수카드 오픈
9
일본 세븐센스, 세븐스타파트너스와 MOU
10
제주올레 길-산티아고 순례길 맞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