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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기권 ICC JEJU 대표 "흑자경영 기반 강화"
강정태 기자  |  ktnews@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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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8  1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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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권 ICC JEJU 대표.
강기권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대표는 28일 취임 2주년 기념사를 통해 "흑자경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지난 2년간은 ICC JEJU가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제주관광과 마이스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2년간 개최된 행사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단연 세계자연보전총회(WCC)"라며 "회의 참가자 규모와 매출면에서 가장 규모가 컸음은 물론 센터가 친환경시설로 탈바꿈해 앞으로 환경관련 회의 유치를 위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강 대표는 "대표로 부임한 이후 2014 세계부식방식학회(1000명), 2015 세계양식학회(3500명), 2017 국제당과학회(1000명) 등을 포함해 140여건의 규모있는 국내외 행사들이 확정됐다"며 "국내외 행사 유치를 통해 ICC JEJU 본연의 역할인 회의시설 인프라로 제주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ICC JEJU 전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해엔 흑자경영기반 마련을 통해 진정한 도민의 주식회사로 우뚝 서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며 "ICC JEJU는 개관 이래 최대 매출과 현금기준 경상수지 흑자라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마이스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장별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해 보다 많은 행사를 유치하겠다"며 "지속적인 신규사업개발과 임대사업 확대로 매출신장을 이뤄 흑자경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올해 ICC JEJU는 개관 10주년을 맞았다"며 "2003년 개관 당시 8억원이던 매출은 이제 120억원을 훨씬 웃돌고 있다. 대규모 국제회의를 통해 제주도를 국제사회에 인식시킨 홍보효과 또한 가시적인 매출액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ICC JEJU의 10년은 전보다 더 밝을 거라 믿는다"며 "회의유치라는 본연의 업무와 수익창출이라는 두 바퀴가 균형을 이루어 잘 굴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주레저신문>

강정태 기자  ktnews@leisure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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