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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북 징크스 깨고 무패행진 ‘예정’
김명현 기자  |  AshesKMH@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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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5  1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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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전북 징크스'를 깨고 올 시즌 무패행진을 계속 질주한다. 제주는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북과 격돌한다.

   
 

올 시즌 무패(2승 2무)로 순항하고 있는 제주 입장에선 큰 고비를 만났다. 그 동안 전북을 상대로 약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 제주는 최근 전북전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 및 전북전 원정10경기 연속 무승(3무 7패)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징크스는 깨지기 마련. 경기당 0.5실점만 내주고 있는 수비라인은 좀처럼 틈이 보이지 않는다. 14개 구단을 통틀어 최저 실점이다. 간판 수비수 홍정호가 아직 합류하지 않았지만 광주에서 이적한 이용과 오반석이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고, 골키퍼 박준혁도 연일 눈부신 선방쇼를 펼치며 제주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4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에 그쳤던 화력의 세기도 전북전을 앞두고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최전방 공격수 서동현과 박기동이 복귀를 앞두고 있고 팀에 뒤늦게 합류했던 '특급 조커' 마라냥의 컨디션도 정상궤도에 근접했다. 송진형, 윤빛가람, 권순형, 오승범 등 미드필드진에서 나오는 킬패스가 이들의 발끝에 연결되면 방울뱀 축구의 독성은 더욱 치명적으로 변한다.

체력적인 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원정을 다녀온 전북은 피로감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제주와 맞대결을 펼치고 3일 후 우라와 레즈와 리턴매치를 가져야 한다. 이에 전북은 그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송제헌, 박희도, 김신영, 이재명 등 비축자원들을 대거 기용하며 체력 안배를 나설 가능성이 높다. 총력을 가할 제주의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이다.

중요한 승부처를 앞둔 박경훈 감독은 "전북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 동안 전북만 만나면 힘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더 이상 아픔은 없다. 부상자들이 돌아오면 킹방울뱀 축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명현 기자  AshesKMH@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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