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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뒤를 이을 고교 최강은 누구?스타 등용문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대회 개막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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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9  17: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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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골프스타의 산실인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 2012년 여고부 우승자 김효주

1999년 창설된 이 대회는 박세리를 비롯해 박인비, 김효주, 유소연 , 안시현 등 여자선수와 강성훈, 김경태 등 국내 최정상 선수들이 거쳐가는 등용문 격인 대회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한국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대한골프협회 주최 주관하는 대회 참가자격과 국가상비군 선발 시 포인트 점수를 반영 받을 수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이번대회 출전 선수는 초등부 93명, 중등부 356명, 고등부 471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450여개 학교에서 참가한다. 선수들을 포함해 대회 관계자와 임원, 선수 가족들을 합하면 3100여명이 대회기간 동안 제주를 찾는다.

지난해 여고부 우승자는, 현재 KLPGA 최강자 중 하나인 김효주. 김 선수는 이 대회 직후 열린 롯데마트여자오픈에 아마츄어 신분으로 참가해 트로피를 쟁취,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2012년 대회 남고부 우승은 공태현이 차지했다.

   
▲ 박주영(제주고3)

제주출신 선수 중 주목할만한 선수는 박주영(제주고3).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이며 2012년 제93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승시 단숨에 고교 최강으로 떠오른다. 국내 여자프로골프에서 고교 최강은 국내 최강자 반열로 인정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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