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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휘의 스킨스쿠버 이야기(7)스킨 스쿠버는 반드시 교육받고 즐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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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8  1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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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를 정리 하던 중 오래됐지만 재미있는 통계가 있어 소개해 보겠다.

   
 
 일반인들은 잠수를 한다고 하면 우선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게 "위험하지 않나요?"이다. 물론 잠수는 위험한 레저이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잠수 전문기관인 DAN(DIVERS ALERT NETWORK)의 보고서의 사고 통계율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1970-1979년까지의 다이빙 인명사고가 123명이였으나, 1980~1990년 사이는 잠수인구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104명으로 감소됐다.

 또, 지난1991년 미 안전국 (U.S. NATIONAL SAFETY COUNCIL)의 사고 통계를 보면 미식축구의 사고율은 2.17%로 가장 높고, 야구 2.09%, 농구 1.86%, 축구 0.91%, 배구 0.37%, 수상스키 0.21%, 라켓볼 0.17%, 테니스 0.12%, 수영 0.09%, 볼링과 스쿠버 다이빙은 0.04%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DAN의 전 세계조사 결과에서는 1976년에 10만 명당 8.62명이던 사고율은 1992년 들어서는 2.74~3.2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수치는 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전문 직업 잠수인(수중작업, 해산물채취 잠수인)과 잠수교육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못한 후진국의 사고까지 포함된 통계치다.

 다시 말해 스쿠버다이빙으로 인한 사고발생률은 전체 잠수 인구의 약 0.003% 정도로 교통사고 또는 비행기 사고로 인한 사고율보다 월등히 적은 수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인의 우려와는 달리 스쿠버 다이빙의 위험성은 지극히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안전한 레저라고 해도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시행한다면 위험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만일에 비상사태 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는 소정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다이빙 사고 중 대부분은 전문적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마치 무면허 운전자)로, 정식교육을 이수한 사람의 사고는 0.1%로 추정된다. 

   
 
 스쿠버 다이빙 사고에 관한 말로, 강사들이 교육생들에게 하는 말을 인용해보면 "스쿠버다이빙 활동사고보다 다이빙장소로 이동 중 사고가 더 많다"

 잠수 교육기관은 국내서 창설된 교육단체 뿐 만 아니라, 외국에 공인된 많은 교육단체가 국내에 들어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체계와 이를 뒷받침하는 잠수이론을 갖춘 전문교육기관의 강사에게 책임 있는 교육을 받는다면, 안심하고 다이빙 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말이다.

 참고로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교육기관은 어느 교육기관이 좋고, 나쁘다라고 평가 할 수 없이 대동소이한데, 교육을 주도하는 강사의 자질과 성의가 중요하다.

 문의 : 다이브센터 천지(064-733-7774)
 홈페이지 : http://cheonjiscuba.com

   
▲ 천지 스쿠버 대표 김덕휘

 

現 사) 한국수중환경협회 제주도 지부장
現 천지 스쿠버 대표
스쿠버경력 : 1979년 입문
스쿠버레벨 : ads-INTERNATIONAL. INSTRUCTOR TRAINER
IDEA. I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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