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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풂의 실천 '금산갤러리'금산 큰스님 무료 갤러리 통한 기부
김지은 인턴기자  |  jieun@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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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5  16: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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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을 돌며 전시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소아암환자, 백혈병환자, 결식아동 등 불우한 이웃을 도왔던 금산 큰스님이 10월6일 ‘금산갤러리’를 오픈한다.

   
 
 ‘금산갤러리’는 제주도 한림읍 동명리에 위치해있고, 스님의 한점 한점 정성들인 작품들이 모여져 있다 .
 금산 큰스님은 2007년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갤러리를 열어 수익금을 기부하였고, 2011년 국회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일본대지진 돕기, 이웃 돕기 자선전 등 여러 전시회를 개최했다.

   
 
 평소 스님은 "받들 시(是) 의 뜻을 강조한다. 날일日 아래하下 사람인人 한글자씩 놓고 보면 사람이 가장 아래에 위치 한다. 사람은 자신이 가장 낮은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위를 바라보며 베풀고 사는 것이 진정으로 사람이 가야할 길"이라는 것이 스님의 말씀이다.

 아직 오픈 되지 않은 금산갤러리의 많은 작품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이 십자가 작품이다. 금산 큰스님은 불교, 기독교를 떠나 모든 종교인이 베푸는 자세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성직자의 길이라고 말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금산갤러리’의 수익금은 제주도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여 또 한번의 ‘베풂’을 실천하고 있다.

김지은 인턴기자  jieun@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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