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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트레일코스, 탄력 받은 올레길전세계 도보여행자들이 제주로 온다.
현길수 인턴기자  |  hyun15@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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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13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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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와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주최하는 ‘2011 월드 트레일 컨퍼런스’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과 제주올레길에서 개최된다.

   
 
 뉴질랜드의 밀포드 트랙, 독일의 로맨틱가도, 레바논의 마운틴 트레일, 미국의 애팔레치안 트레일, 영국의 페다즈웨이&노폭 해안길, 일본의 오헨로 등 세계 10개국 21개 트레일 운영 기관이 참가 한다.
 각국의 트레일 조성과 유지 관리, 운영 시스템을 비롯한 트레일 산업의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여행전문가인 토니 휠러(Tony Wheeler)와 한비야가 세계 도보여행 경험을 토대로 얻은 걷기여행의 즐거움과 여행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11월 7일과 8일에 열리는 토론 및 대중 강연에는 일반인도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28일까지 월드 트레일 네트워크(www.worldtrail.org)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11월 9일에 있을 ‘2011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제주올레 걷기축제(www.ollewalking.co.kr)에서 10월 16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개인 1만원, 20인 이상 단체는 8천원이다. 

현길수 인턴기자  hyun15@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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