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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세월 품은 '비자림'서 休~비자림, 웰빙 시대 맞아 탐방객 매년 꾸준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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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6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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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림 입구

 ‘천년의 숲’ 비자림을 찾는 탐방객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말 비자림을 찾은 탐방인원은 17만1000여명으로 2009년도 12만5000여명에 비해 36.8%, 2008년도 11만여명 대비 55.5%, 2007년도 10만3000여명 대비 66% 각각 증가, 연평균 22%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496명으로 2009년도 229명보다 대폭 늘어난 117%, 올해 3월말 현재 외국인 관광은 173명으로 전년대비 765%나 증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자림 탐방객 증가 이유로 웰빙시대를 맞아 산림욕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여가 선용을 위해 친목이나 가족 관광 등 개별 또는 소그룹 단위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관광패턴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주삼나무 원목의자, 제주 자연석의자를 설치하고 숲과 어우러진 석다원, 숨골, '비자곶에 하늘이 머문 자리' 등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총 1.8km의 관찰로 중 보행기, 휠체어 통행이 어려운 경사지 2곳에 친환경적인 나무 소재로 통행로를 확보,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맨발로 거닐 수 있는 송이길 복원과 숲 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및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전화  064-78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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