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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을밤 수상무대 음악회 ‘바람, 바당…잠녀’뮤지컬배우 박송권, 서귀포 관악단 및 합창단 등 축하공연
김지은 인턴기자  |  jieun@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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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27  1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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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어머니 잠녀를 주제로 한 새로운 문화 거리가, 법환마을 해변가에 만들어져, 28일 '잠녀의길' 거리 명명식과 잠녀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법환리 포구 잠녀체험장에 바닷물을 채우고 수상무대를 설치한, 야외공연으로 펼쳐진다.
 
 1부에는 거리명명식 공식행사로 잠녀의 미래를 상징하는 제주농요보존회의 꼬마해녀팀 공연을 시작으로 ‘잠녀의 길’ 선포식이 거행되고, 2부에는 서귀포관악단, 합창단, 뮤지컬배우 박송권씨 등이 출연하는 축하음악회로 꾸며진다.

 이외에도 '잠녀의 길'위에서 벌어지는 거리공연이 11월 10일과 12월 3일에 있을 예정이다 법환포구 앞 광장, 불턱, 방파제 등 ‘잠녀의 길’을 곳곳을 활용한 거리공연에는 음악 퍼포먼스, 마임,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지며 관객들은 아름다운 바다풍광을 배경으로 자연의 소리를 닮은 이색공연들을 즐길 수 있다.

 담당자 이가영씨는 "이번 잠녀의길 조성사업 프로젝트를 통해 법환마을이 서귀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부상하길 바란다"며 “또한, 문화역사마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jieun@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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