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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고도 환상적인 연주" 세종솔로이스츠 제주공연천-웬폴황, 조성원, 아담바넷-하트 바이올린 협연도 기대
김지은 기자  |  jieun@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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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1.24  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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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수준의 앙상블 중 하나" - CNN, "놀랄만큼 뛰어난 앙상블...빛나는 명연주였다" - 영국 더 타임즈, "지휘자가 없는 최고의 스트링 오케스트라" - 워싱턴포스트.

   
▲ 세종솔로이스츠 제주공연
 국내외 언론과 전문가들이 극찬하고 있는 '최고의 현악실내악단' 세종솔로이스츠가 다음달 3일 제주아트센터를 찾는다.

 1995년 줄리아드 음악원 강효 교수가 뉴욕에서 결성했고, 창단 초기부터 퀸 엘리자베스, 파가니니,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등 세계적인 콩쿠르 우승자들이 참여했다.

 14명의 멤버들은 호주, 캐나다, 중국, 독일, 싱가포르, 불가리아, 한국 그리고 미국에 이르는 8 개국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7년부터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 실내악단으로 지정, 2002년 월드컵에서 204개국 위원들이 모인 피파(FIFA)총회 특별연주,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성화봉송 뉴욕행사에서는 유엔 초청으로 유엔에서 공연하는 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미국, 유럽, 아시아등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400회가 넘는 연주회를 열었다.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단체이며 이외에도 링컨 센터의 엘리스 털리홀, 런던 카도간홀, 파리 살 가보, 일본 산토리홀, 베이징 NCPA 콘서트홀 등의 국제무대에서 연주를 했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사라 장과 길샤 함의 스승인 강효가 추천하는 차세대 비르투오소(virtuoso ; 예술의 기교가 뛰어난 사람)로서 세계 음악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 협연자들의 바이얼린 연주이다.

 시옹-발레 국제바이올린 콩쿨에서 우승하고, 2010년 스위스 시옹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슐로모 민츠와 메인 솔리스트로 활약한 천-웬폴황, 제10회 뉴욕콩쿨 우승 후 "어린 나이에도 세계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의 기량을 이미 갖췄다"는 평을 받은 조성원, 미 전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아담바넷-하트.

 이들이 펼칠 아름다운 협연은 세 명의 파가니니(Paganini ; 이탈리아의 바이올리니스트·작곡가)가 부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2얼3일(토) 오후 7시에 공연이 시작되고, 입장요금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수험표를 지참한 고3수험생은 30% 할인이 되고, 단체(20명이상)은 20% 할인을 받을수 있다.

 인터넷 여매는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arts.jeju.go.kr)에서 할수 있고, 전화 예매는 064-753-2209에서 가능하다.

 찾아가는 길 : 제주시 오라2동 898-8(dmaps.kr/5gnx)

김지은 기자  jieun@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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