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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
원형준과 지안의 콜라보 '끝나지 않은 여운'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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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7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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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70주년 8.15 판문점 평화 연주회를 위한 음악과 미술의 특별 콜라보 ‘끝나지 않는 여운 : Endless Lingering’ 이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시작된다.

‘끝나지 않는 여운 : Endless Lingering’ 콜라보 작업 시작은, 보이지 않는 예술의 힘을 믿는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과 작가 지안(GIAN)의 공통적인 아이디어로 기획되었다.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는 예술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의 바흐(Bach)의 샤콘느(Chaconne)가 연주되는 동안 작가 지안은 인간의 행위를 통해 보이지 않는 바람과 중력이 캔버스 위에서 시각화되는 과정을 영상화 하여 보여준다.

‘끝나지 않는 여운 : Endless Lingering’은 제주현대미술관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전시한다.

문의 린덴바움 박숙미 010-373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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