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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인센티브 투어단 1000명 온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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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6  1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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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체 인센티브 투어단

중국 스와로브스키 인센티브 관광단 1000명 제주 유치가 확정 되었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이달 6일에서 8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마이스 전문박람회 ‘IT&CM China’에서 마케팅을 벌여 올해 6월부터 항공편을 통해 3차에 걸쳐 제주를 방문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

이번 인센티브 투어단은 제주에서 3일간 머물며 만찬 행사에 참석하고 주요관광지를 방문한다. 특히 타 인센티브 투어와 달리 참가자들에게 많은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센티브 여행에 앞서 5월에는 스와로브스키(상해) 주요 인사들이 현지 답사로 투어코스와 숙박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지속적인 인센티브 관광단 송객을 요청할 계획이다.

스와로브스키는 1895년 오스트리아의 다니엘 스와로브스키가 창립한 크리스털 제조 및 판매회사이로 세계 크리스털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작은 장식품부터 패션제품에 이르기까지 10만 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한다. 특히 창의성과 다양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와로브스키는 중국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2014년 중국 명품 시장은 정부의 부패척결 정책으로 전년대비 1% 감소했지만 스와로브스키의 매출은 두 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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