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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를 입안에....5월 27일~29일, 제11회 수산일품보목자리돔큰잔치 개최
서원율 기자  |  hush02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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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5  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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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는 ‘보목리 사람이 모슬포 가서 자리물회 자랑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섶섬과 범섬이 한 눈에 펼쳐지는 서귀포 보목동과 법환동의 자리는 몸 색깔이 밝고 뼈가 부드럽고 맛이 고소해서 날로썰어 강회나 물회로 먹기에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보목항 일원에서 제주의 특산물 자리를 원 없이 먹어 볼 수 있는 제11회 수산일품보목자리돔큰잔치축제가 열린다. 

 보목자리돔큰잔치추진위원회에서는 11회를 맞이하여 보목항 만이 가지고 있는 제주 어촌의 멋과 자리돔의 맛을 알리기 위해 행사 중 테우 모형제작, 맨손으로 자리돔잡기, 테우타고 낚시하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그 중 제주의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우타고 낚시하기'는 자리돔의 특별한 맛과 함께 관광객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테우는 여러 개의 통나무를 엮어서 만든 뗏목배라는 의미로 ‘떼배’.’터위’,’테위’,’테’ 등으로 불리며,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의 선조들이 가까운 바다에서 이용하던 연안용 어선이다.


 물에 잘 뜨는 구상나무를 엮어서 만든 테우는 험한 암반이 많은 제주 바다를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주로 미역 등의 해초를 걷어 옮기거나 자리돔 등을 잡기 위해 사용하였지만 점차 그 수가 줄어 찾아보기 힘들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예전의 테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원장 이근섭씨는 “ 자리돔 뿐만 아니라 제주어촌을 제대로 체험해볼수 있는기회를 마련했다.”며 "도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행사문의 : 보목자리돔큰잔치추진위원회 (064)733-3508

서원율 기자  hush02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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